U+아이들생생도서관, 유치원에서 부교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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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입력 2020-10-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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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그림유치원에서 유치원생들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코로나19로 늘어난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비대면 교육과정이 유치원에서 첫 시범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그림유치원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증강현실)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기본 교육 외 부교재로 이달부터 주 1회, 동대문 그림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현재 시범교육 중이다. LG유플러스와 그림유치원은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해 양사가 보유한 우수 키즈 콘텐츠를 활용, 교육 자료를 준비했다.

김창숙 단국대 초빙교수 겸 그림유치원 원장은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요즘 어학 교육 트렌드인 영어 '흘려듣기'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며 "흘려듣기는 향후 고등교육으로 갔을 때 영어 문장에 대한 이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아들이 각자 스마트패드를 사용해 교사와 함께 영어도서를 보고 단어게임, 컬러링 활동 등을 진행하며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 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가정 내 교육 연계로 반복 학습이 가능해 효과적 운영이 가능하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모바일 앱과 IPTV(인터넷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AR 교육 콘텐츠다.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퍼드(Oxford)', '레이디버드(Ladybird)', '마텔(Mattel)'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23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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