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발열 가능성’ OLED TV 부품 해외서도 무상교체

장은영 기자입력 : 2020-09-28 15:22
LG전자가 해외에서도 일부 TV 모델 부품의 발열 가능성이 있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220볼트(V) 전압을 사용하는 아시아·유럽 국가에서 TV 파워보드를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에서 생산·판매한 18개 올레드(OLED) TV 모델 일부에서 파워보드 내 전류가 증가해 열이 발생하는 증상을 발견했다.

이에 해당 모델 전 제품(6만대)을 대상으로 파워보드 교체 서비스를 진행했다.

LG전자는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확인하고 무상 교체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발열 문제가 실제 발생한 제품은 극히 일부”라며 “그러나 고객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증상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는 220볼트 전압 사용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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