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中대표 철도주 자쉰페이훙, 수혜 기대

최예지 기자입력 : 2020-09-24 11:24
광파증권, 자쉰페이훙 투자의견 '매수' 유지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자쉰페이훙 종목.[자료=광파증권 보고서]

중국이 철로통신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중국 대표 철로통신업체 자쉰페이훙(佳訊飛鴻, 선전거래소, 300213)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광파증권이 내다봤다. 

광파증권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자쉰페이훙이 철로+5세대 이동통신(5G)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향후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쉰페이훙이 5G 분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긴급통신, 종합영상감측, 방역감시 등 자체 상품도 잇달아 내놓으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광파증권은 자쉰페이훙의 2020~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0.29/0.33/0.40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30.91/26.80/21.93배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자쉰페이훙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철로망 교체 속도가 더딘 만큼 투자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쉰페이훙은 지난해 13억3900만 위안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대비 10.1% 늘어난 수준이다. 순익은 1억5300만 위안으로 1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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