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전자상거래 늘자 포장재 쓰레기 폭증 코로나19 전후 배달 음식 주문 빈도 크게 늘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려면 인센티브 도입해야 거리 두기 완화됐지만…점심식사 포장해가는 직장인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대구농협, '농심천심 근로자와 함께하는 천 원의 아침밥' 캠페인 실시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 통해 더 따뜻하고 단단한 도시공동체 만들어가겠다" #쓰레기 #코로나19 쓰레기 #플라스틱 #플라스틱 쓰레기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롯데쇼핑 "2030년 매출 20.3조, 영업익 1.3조 달성"… 해외 매출 3조 청사진 밝혔다 [르포] 폐점 앞둔 홈플러스 가양점 찬바람만…연내 폐점 통보에 점주·상인 '패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