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전자상거래 늘자 포장재 쓰레기 폭증 코로나19 전후 배달 음식 주문 빈도 크게 늘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려면 인센티브 도입해야 거리 두기 완화됐지만…점심식사 포장해가는 직장인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5월 1일서울시, 1인가구 '혼밥탈출' 프로그램 인기 #쓰레기 #코로나19 쓰레기 #플라스틱 #플라스틱 쓰레기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1분기에도 승승장구…삼양식품·오리온 '해외'서 날았다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용스틱 핏 가격 200원 인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