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마감]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전환…VN지수 0.78%↑

황프엉리 기자입력 : 2020-09-21 18:38
지난 주(9월 14일~18일) 시장의 유동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VN지수가 900선 회복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0.78%(6.99p) 뛴 907.94에 장을 마쳤다. 347개 종목은 올랐고 354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9조4515억동(약 473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었으나, 이날 전체 시장에 1000억동 이상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순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나밀크(VNM), 빈콤리테일(VRE), 베트남정유회사(PLX)이었다.

업종별로는 △숙박·외식(-1.79%) △농·임·어업(-1.56%) △헬스케어(-1.05%) △플라스틱·화학물제조(-0.86%) 등은 약세를 보였고 △소매(3.77%) △식음료(2.18%) △기타금융(1.05%) △가전제품제조(1.05%) 등은 강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BIDV은행(-0.49%), 비엣띤뱅크(-0.19%)는 내렸고 화팟그룹(0%) 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반면, 빈그룹(2.13%), 비나밀크(2.93%), 빈홈(0.26%), 비엣콤뱅크(0.12%), 페트로베트남가스(0.41%), 사베코(0.64%), 테콤뱅크(2.29%)은 올랐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1.07%(01.38p) 오른 130.58으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 고도 후에(Hue)에 있는 홀로 나무[사진=vietgiaitri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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