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중기·벤처기업 비대면업무 '즉시전환' 돕는다

임민철 기자입력 : 2020-09-21 16:06
경영관리, 협업, 문서작성·자료저장 여러 업무 대응 800만원대 클라우드업무솔루션 57%까지 특별할인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로 40만원 도입 가능
문재인 대통령이 '디지털 뉴딜' 정책의 첫 현장 방문 기업으로 택했던 더존비즈온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즉각적인 비대면업무 전환을 돕는 클라우드 업무솔루션 '홈피스 올인원 팩'을 출시했다. 이를 도입한 기업은 실제 부담금 40만원으로 최고가 800만원에대 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21일 더존비즈온은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맞춰 홈피스 올인원 팩을 선보였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기업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큰 비용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도록 비용 90%를 최고 4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존비즈온은 이 사업 공급업체 중 한 곳으로 특별 패키지 구성 및 할인정책을 적용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데이터·AI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의 강촌캠퍼스를 방문, 직원들과 차담회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홈피스 올인원 팩은 클라우드기반으로 대면과 비대면 구분 없이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경영관리, 소통 및 협업, 문서작성 및 자료저장, 전문가 연계, 부가서비스 등 기업의 여러 업무 영역에 걸쳐 필요한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일반적으로 비대면 솔루션이라 불리는 화상회의, 메신저, 원격접속 등은 평소 대면으로 진행되던 모든 업무를 즉각 전환할 수 없어, 이를 도입하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포괄적인 홈피스 올인원 팩을 통해 한두 개 솔루션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기업의 업무 전반을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은 홈피스 올인원 팩에 포함된 여러 서비스를 구성에 따라 정상가 500만~800만원에 판매해 왔는데, 이번에 최대 57%까지 특별할인을 적용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구매하는 기업 입장에선 중소벤처기업부의 바우처 지원금을 받을 경우 40만원만 부담해 올인원 팩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사진=더존비즈온 제공]


홈피스 올인원 팩이라는 이름의 '홈피스'는 집(home)과 사무실(office)을 합친 조어로, 업무 당사자가 어디에 있든 사무실이 될 수 있는 비대면 업무 환경을 의미한다. 더존비즈온은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도시 기술전시공간인 '더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익스피리언스센터(DTEC)' 현장 컨설턴트를 통해 솔루션 관련 상담을 진행 중이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언택트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강원도 춘천시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방문해 혁신산업과 비대면서비스 창출 등을 디지털 뉴딜의 주요 효과로 거론하면서, 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국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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