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 100만명 돌파…"연내 교통대책 확정"

안선영 기자입력 : 2020-09-17 10:20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18만명 신청

3기 신도시 고양창릉 지구 모습[사진=연합뉴스]


3기 신도시 홈페이지 개설 한 달 만에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106만1253명이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이중 18만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했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신도시 선호도는 특정지역 쏠림 현상 없이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3기 신도시는 2021~2022년 사전청약, 2023년 본청약, 2025년 첫 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과거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사전예약 직후, 늦게는 2∼3년 뒤에 보상절차를 진행했으나 3기 신도시는 사전청약 1년 전에 보상공고하는 등 보상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후 사전청약을 진행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없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연내 모두 확정할 것"이라며 "도로‧지하철 사업 등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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