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임은정 검사 ‘원포인트 깜짝 인사’를 둘러싼 엇갈린 반응…황금어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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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20-09-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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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41화

  • 임은정 부장검사, 대검 감찰부 배치…향후 행보는?

  • 검찰의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휴가 의혹’ 수사, 그 뒷이야기


지난 10일 법무부는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으로 인사 발령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임 검사 1인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앞서 임 검사는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은 황금어장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적도 있는데요. 그렇기에 감찰 업무를 맡게 된 임 검사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주3D 41화에서는 임은정 부장검사의 인사를 둘러싼 여러 목소리와 향후 임 검사의 행보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 밖에도 검찰의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의혹 수사’와 그 뒷이야기를 짚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편집 이지연PD, 유수민 인턴
 

[사진=비주얼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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