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부터 커피머신까지...추석맞이 가전제품 프로모션 돌입

신보훈 기자입력 : 2020-09-14 14:52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소 가전업체부터 외국계 가전업체까지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향을 찾는 사람이 줄고, 안부 인사를 선물로 대체하려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예년보다 더 확실한 ‘대목’이 예상된다.

바디프랜드는 자녀 집과 부모 집에서 안마의자를 ‘1+1’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팬텀2 브레인’ 이상 모델을 렌털 또는 구매 시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안마의자를 1대 더 제공하는 행사다. 예를 들어, ‘렉스엘2020’ 제품 렌털 시 월 4만9000원을 추가하면 부모 집에 놓을 수 있는 안마의자를 한 대 더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은품 행사도 있다. 안마의자 주문 시 홍삼 선물세트나 저주파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추석 성수기에 맞춰 '팬텀Ⅱ' 신모델도 출시했다. 국내 안마의자 모델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팬텀Ⅱ에 새로운 컬러와 기능을 더한 ‘팬텀Ⅱ 보르도화이트’다. 이 제품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움직이는 ‘X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하고, 색상은 보르도화이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처리했다.
 

[바디프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이 추석 맞이 광고 영상을 찍었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 일정 금액만 추가하면 부모님에게도 제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한가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물론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경향도 짙어졌다”고 말했다.

코지마는 직영점인 갤러리 논현에서 안마의자 제품을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안마의자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코지마의 소형 헬스케어 제품인 눈마사지기(CME-610), 가정용 혈압계(CBP-160), 어깨마사지기(CMN-100WL)도 증정한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더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최대 47% 할인, 카카오 쇼핑하기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고향에 가기 어려운 이번 추석 연휴에 부모님의 건강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효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격이 높아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지마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지마 직영점인 갤러리 논현 내부.(사진=코지마)]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도 할인 대열에 뛰어들었다. ‘오라클 터치 BES990’과 ‘오라클 BES980’ 등 커피머신 제품을 최대 15% 할인하고, 올해 초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브레빌 토스터기와 전기포트도 15% 저렴하게 제공한다. 두 제품을 세트로 구매 시에는 각각 5%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독자적 커피 추출기술을 적용한 'Z8'부터,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E6',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 추출에 특화된 ‘Z6'와 ’J6' 모두 10% 넘는 할인율을 적용한다. 여기에 E시리즈 이상 커피머신을 구매하면 ‘에스프레소 블렌딩 원두 200g’과 머신 세척에 필요한 ‘클리닝 6p’를 제공한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원터치로 카페 수준의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유라 커피머신은 추석 선물이나 가을 홈카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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