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이행 KEIT·IITP 협력 다짐

박성준 기자입력 : 2020-09-04 14:48
산업기술-ICT간 R&D 협력체계 구축
산업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기술·ICT 융합 연구개발(R&D)사업의 연계·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한국판 뉴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하여 산업기술-정보통신기술(ICT) R&D사업의 뉴딜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뉴딜 추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양 기관은 △산업기술 R&D와 ICT R&D 간 융합 사업·과제 발굴 △인프라 공유 및 인력교류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제도 및 규제 개선 방안 마련 등 산업기술-ICT R&D사업의 연계를 통하여 R&D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정양호 KEIT 원장은 "KEIT-IITP MOU 체결은 융합 R&D의 본격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디지털 뉴딜 관련 산업기술 R&D의 적극적인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EIT 제공] 4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8층 대회의실에서 정양호 KEIT 원장과 석제범 IITP 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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