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광복절 서울 최대 300mm…전국 대부분 폭염

현상철 기자입력 : 2020-08-14 22:17

[연합뉴스]


광복절인 15일은 서울과 경기권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른 지역 대부분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부터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100∼200㎜다. 많은 곳은 300㎜ 이상 내리겠다.

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는 50∼15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경북북부 20∼80㎜, 충처남부 5∼40㎜ 등이다.

비는 14일 시작돼 15일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최근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고는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높이로 예상된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m, 서해 0.5∼1.5m, 남해 0.5∼2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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