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상큼한 새얼굴 신인 걸그룹이 몰려온다…루나솔라·퍼플키스 등 출격 완료

장윤정 기자입력 : 2020-08-11 00:00
걸그룹의 시즌 8월에 신인 걸그룹이 몰려온다.

마마무 여동생 그룹 ‘퍼플키스’, 유리상자, 가수 앤씨아 등이 속한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루나솔라’, ‘마카마카’, ‘보토패스’, 트로트걸그룹 '별찌' 등 신인걸그룹이 출격준비를 마쳤다. 

먼저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첫 번째 걸그룹 ‘루나솔라’는 8월 말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루나솔라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 루나솔라·퍼플키스 ‘퍼포먼스형 걸그룹 지향’

‘루나솔라(LUNARSOLAR)'는 '달의'라는 뜻을 가진 ‘루나(LUNAR)’와 '해의'라는 뜻을 가진 ‘솔라(SOLAR)’의 합성어다. 달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과 청초하고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과 해의 열정과 밝고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달과 해처럼 전혀 다르지만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4명의 멤버로 구성된 루나솔라는 멤버 각각 다른 비주얼과 보이스를 바탕으로 한 보컬 기반의 퍼포먼스 그룹으로, 헤드셋 마이크를 이용한 안무 위주의 기존 아이돌과는 달리 매 무대마다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퍼플키스 [사진= RBW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마무 소속사로 널리 알려진 RBW엔터테인먼트에서도 새로운 걸그룹이 나온다.

'퍼플키스'는 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으로 이루어진 7인조 걸그룹이다. 여러 가지 색이 섞여 만들어진 보라색처럼 각 멤버의 다양한 개성이 모여 탄생한 음악적 색 '퍼플'(Purple)과 여러 이야기 안에서 사랑의 힘을 표현할 때 쓰는 '키스'(Kiss)를 합쳐 그룹명을 지었다.

박지은과 나고은은 엠넷 '프로듀스48', 도시는 JTBC '믹스나인', 채인은 SBS 'K팝스타' 시즌 1과 3에 출연해 끼와 재능을 표출한 바 있다. 소속사는 퍼플키스 멤버 전원이 뛰어난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작곡과 안무 창작에도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별찌 [사진=더뉴 엔터테인먼트 제공]
 

◆ ‘트로트 걸그룹·친한친구·열정으로 태어난’ 등 신인걸그룹 '각양각색'

최근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트로트 걸그룹도 등장한다. 용채, 지혜, 하린을 멤버로 하는 트롯 걸그룹 ‘별찌’는 8월 말 음반을 내고 데뷔할 예정이다.

별찌 소속사 더뉴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의 작업에 임한 트로트 걸그룹 ‘별찌’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기대가 큰 멤버들로 똘똘 뭉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로트 아이돌을 표방하는 별찌는 멤버별 프로필 사진을 하나하나 공개하며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카마카 [사진= 블루문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루문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마카마카'로 지난 4일 SBS MTV '더 쇼'에서 첫 공식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마카마카(MakaMaka)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썰렁한 친구 희수, 든든한 친구 디아, 반전 있는 친구 채원, 따뜻한 친구 다슬, 긍정 왕 친구 은비'로 구성됐다. '마카마카'의 타이틀 곡 '버닝파워(Burning Power)'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귓가를 적셔줄 시원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치고 여행에 목마른 음악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걸그룹 아이러브의 전 멤버 ‘신민아’의 멤버 내 괴롭힘 폭로로 데뷔를 미뤘던 걸그룹 ‘보토패스’도 오는 26일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토패스 [사진 제공 :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보토패스는 이달 4일 데뷔 예정이었으나 아이러브 출신 민아가 일부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일정에 영향을 받게 됐다. 소속사 측은 민아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선 상황이다. 이어 데뷔를 준비하던 멤버들 모두 악성댓글 등에 시달리면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잠시 데뷔 일정을 미뤄왔다고 전했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 팀'이라는 의미대로 '열정돌'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국내외 K팝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모았던 보토패스가 서로 다른 매력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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