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20 공짜로 드립니다'…방통위, "사기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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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경 기자
입력 2020-08-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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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무니없는 공시지원금·택배 등을 통한 신분증 요구 등 주의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1일 갤럭시노트20 출시를 앞두고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유통점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하겠다고 9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 기간 중 사기 판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통3사에 유통현장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통위는 터무니없는 공시지원금을 제시하는 경우나,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판매자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택배 등을 통해 신분증을 요구하거나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라고 요구하는 경우에도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최근 불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거나 공짜폰으로 주겠다는 등의 조건을 내세우며 사전예약 가입자를 모집한 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 단말기 장기할부 구매 유도를 하는 경우 등 사기 판매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온라인 오픈채팅, 카페, 밴드 등에서 사전승낙서를 받지 않은 일반 판매자가 개통희망자를 모집해 단말기 대금을 편취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휴대폰 사기 피해를 겪은 소비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내 이동전화 사기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 접수,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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