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 1800만명 넘어…한국은 1만4366명

송종호 기자입력 : 2020-08-02 12:11
전 세계서 사흘 만에 100만명 추가 발생

27일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해외여행 취소율이 72%로 손실금액은 3조463억원으로 추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가 2일(한국시간) 18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4366명(해외유입 244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 30명이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만3259명(92.29%)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1월 3일 이후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다. 치명률은 2.10%를 기록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1월 3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서울에서 11명, 부산 3명, 대구 191명, 인천 2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0명, 경기 31명, 강원 3명, 충북 0명, 충남 1명, 전북 0명, 전남 0명, 경북 54명, 경남 0명, 제주 0명이다.

한편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 세계 누적 환자 수는 1801만1800여명이다. 이 통계 사이트 기준으로 누적 환자 수가 17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30일이다. 사흘 만에 100만명의 환자가 더 발생한 것이다.

제11회 2020GGGF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