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삼성전자, 2Q 영업익 8조1463억...전년比 23.5%↑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정훈 기자 입력 2020-07-30 08:46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삼성전자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8조1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8%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태양광 산업 붕괴 현실화…모듈 업체 14.3% 급감 2LFP 시작도 안했는데...中·日 배터리 판 뒤집었다 30.6명대 합계출산율 현실화…1월 출생아 2.1만명 역대 최저 4尹 "중소기업 42조 공급...부담금 획기적 감면, 규제 263건 2년 유예" 5한미 운명의 날, 3시간 지연 끝에 주총 열려···'소액주주' 선택은 6'베트남 최대 재벌' 빈그룹의 전기 택시회사, 베트남 차량공유시장을 재편하다 7정부 "5월부터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1태양광 산업 붕괴 현실화…모듈 업체 14.3% 급감 2LFP 시작도 안했는데...中·日 배터리 판 뒤집었다 30.6명대 합계출산율 현실화…1월 출생아 2.1만명 역대 최저 4정부 "5월부터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5최태원, SK에코플랜트에 엄지척…"SK 탄소배출 감축 노력 감사" 6'서울링' 완공 1년 빨라질까…정부, 47조 규모 기업·지역 투자 신속 지원 7명노현 LS 부회장 "구자은 2년간 실적 성장…국민연금 반대는 형식적" 1尹 "중소기업 42조 공급...부담금 획기적 감면, 규제 263건 2년 유예" 2대통령실 "필수의료 특별회계·지역의료 발전기금 신설...의료계, 예산안 논의하자" 3한동훈, 이재명‧조국 겨냥 "뻔뻔한 범죄자들이 정치 개같이 해 문제" 4대통령실 "부동산 4월 위기설은 '낭설'...이재명 25만원 '건전재정' 맞지 않아" 5尹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거주 기간, 최대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 6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은 대선 공약...세종 집무실 속도 낼 것" 7대통령실 "현대차‧LG 대규모 투자, 정부와 협의 전혀 없다...보도 보고 알아" 1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도출…파업 중단 선언 2빨리 피는 벚꽃 '서울 봄꽃축제' 막 오른다…봄나들이 어디가 좋을까 3경북교육청, 신설 영천도서관 사업부지 선정 논란 4아직 협상 중인데...경기도 '시내버스 파업' 안내문자에 서울시 '반박' 5경기도, 철도·교통 인프라 가속도…'경기 북부 발전 견인' 6민주당 경기도당 "미성년 성범죄자 변호 이형섭 의정부을 후보 공천 철회해야" 7최경식 남원시장, 전국 시·군 단체장 중 2번째 재산가 1태양광 산업 붕괴 현실화…모듈 업체 14.3% 급감 2LFP 시작도 안했는데...中·日 배터리 판 뒤집었다 3최태원, SK에코플랜트에 엄지척…"SK 탄소배출 감축 노력 감사" 4명노현 LS 부회장 "구자은 2년간 실적 성장…국민연금 반대는 형식적" 5전력기금 인하에 삼성·SK하이닉스 수혜...전기료 연 300억 넘게 절감 6美 볼티모어 다리충돌, 사고원인으로 오염 연료 사용 주목..."HD현대중공업 책임 없다" 7코레일도 못 믿는 '우진산전 차량'...최저가 입찰, 불량열차 낳았다 오늘의 1분 뉴스 "휴~ 파업 끝! 퇴근길 편해지겠네"...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극적 타결 정부 "5월부터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전공의 처분 없을 것" 백두산, 中 명칭 '창바이샨'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한동훈, 이재명‧조국 겨냥 "뻔뻔한 범죄자들이 정치 개같이 해 문제" 조국, '부마항쟁' 부산서 출정..."노무현처럼 직진할 것" '서울링' 완공 1년 빨라질까…정부, 47조 규모 기업·지역 신속 지원 기재부, 8조원 규모 재정증권 발행…2조원씩 4차례 걸쳐 발행 포토뉴스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입장하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불발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 길이 51.7cm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劳资谈判破裂 首尔市内公交时隔12年大罢工 London-based investment firm to acquire S. Korean solar energy company エバーランドの人気スター「プバオ」、4月3日に中国へ Công đoàn xe buýt Seoul đình công…98% xe ngừng hoạt độ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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