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로 활로 찾는 장애인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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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0-07-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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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주제로...최종 출품작 10월 전시

[사진=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 제공]


한국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선보인다.

(사)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는 14일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올해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 Able Art meets the Louvre’를 주제로 하는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한국 작가들과 프랑스 작가들의 콜라보로 이뤄진다.

최종 출품작은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 전시장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간 전시되며, 이후 한국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평면·시각예술 분야(한국화·서양화·서예·공예)이며, 모집 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홈페이지나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 홈페이지에서 출품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하고, 작품 이미지·작가 프로필·작품 해설서·장애인 복지카드 등을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8월 말경 발표된다.

배은주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 예술계가 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장애예술인 발굴 육성·콘텐츠 개발·해외교류 활동 등 장애인 문화예술을 경쟁력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프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빛된소리글로별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며, 국내와 유럽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시각예술 분야를 해외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마롱 컴퍼니(대표 이어진)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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