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기아차와 AI 빅데이터 ‘소음 저감 예측 시스템’ 구축

유진희 기자입력 : 2020-07-13 10:29
넥센타이어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음 저감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넥센타이어는 현대·기아차, 인하대학교와 함께 소음·진동·충격 빅데이터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한 끝에 이 같은 결실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다.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와 현대·기아차의 공동협업을 통한 소음 시험 빅데이터로 타이어 소음 분야에서 AI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타이어 설계 인자는 넥센타이어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로 구현했다.

소음 측정에 활용된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무향실은 100개 이상의 최첨단 센서로 소음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성능 분석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4드럼 실험 설비가 마련돼 실제 차량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와 교체용 타이어(RE) 제품 적용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AI 기술은 4차산업혁명, 미래 모빌리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기술 개발과 투자로 글로벌 타이어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내 무향실 전경.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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