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도, 차량도 빗길 뚫고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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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호우경보·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침수피해와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사상구 학장동 새벽시장 앞 교차로와 영도구 동삼동 어울림 체육공원이 침수돼 도로가 통제됐다고 부산경찰청은 밝혔다. 오전 8시 35분부터는 동래구 세병교, 연안교, 수연교도 온천천 수위가 높아져 차량을 통제했다.

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50mm 내외의 비가 쏟아지고 있어 도로 통제 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20여 건의 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은 부산에 시간당 30~50mm, 밤까지 최대 150mm 이상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함께 시속 30~47km 강풍도 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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