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리콜대상이었던가?..."상품명을 찍어보세요"

임애신 기자입력 : 2020-07-08 09:54
공정위, '행복드림 열림소비자포털' 운영 1000만 건의 상품·안전정보 종합...맞춤형 정보 제공
제품을 구입할 때 유해성분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거나, 피해를 입어 구제받고 싶다면 '행복드림 열림소비자포털'을 이용하면 된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은 정부·공공·민간 기관에 분산된 1000만 건의 상품·안전정보를 종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상품명을 입력하거나 바코드를 찍으면 상품의 기본 정보와 부가 정보, 사업자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상품의 리콜 상태와 인증 상태도 추가 정보로 표시된다.

상품에 대한 정보는 △상품정보·연계정보 △리콜 정보 △인증 정보 △상품 이력제 등이 있다.

상품정보와 연계정보의 경우 기본 상품정보와 해당 상품의 인증 정보를 알려준다.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상품별 리콜 정보도 제공한다. 리콜대상 상품 정보, 리콜 이유, 소비자 유의사항, 리콜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리콜 대상이거나 위해한 상품임에도 이를 잘 알지 못하고 샀거나,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은 경우 이를 쉽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증 정보에서는 KC인증과 의료기관 인증 등의 정보를 표시해주며, 상품 이력제는 축산물·수산물·농산물 이력제를 조회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구매한 제품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통합상담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69개 기관의 접수창구를 한 곳에 모아 온라인상담과 피해구제, 분쟁 조정 신청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피해 사례를 분류별, 유형별로 나눠 제공한다. 
 

[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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