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편의점 최초 ‘BGF리테일 진천 물류센터’에 태양광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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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20-07-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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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물류센터 지붕 활용, 연간 1400명 사용 가능한 전기 생산

  • 미국, 독일, 일본 시장 1위 달성의 핵심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 설치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부문 한화큐셀이 편의점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충북 진천군 소재 중앙물류센터에 약 1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이하 ‘진천CDC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로써 BGF리테일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메가와트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위,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1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 지붕에 약 1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사진=한화큐셀 제공]



1일 한화큐셀에 따흐면 진천CDC 태양광발전소는 유휴공간인 물류센터 지붕에 24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연간 1200메가와트시(MWh) 수준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1400명이 가정용으로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곳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Q.PEAK DUO)’로 한화큐셀이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큐피크 듀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제품 출력 저하를 방지하는 한화큐셀의 ‘퀀텀(Q.ANTUM)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검사도 진행한다.

한화큐셀 제품 우수성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됐다. 특히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도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제조사 중 유일하게 본 상을 수상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 발전은 유휴부지 활용에 적합한 발전원이고 한화큐셀 고출력 제품은 지붕같이 제한된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제품군을 적극 공급해 국내 태양광의 수준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글로벌 지붕형 태양광 시장은 2019년 연간 40기가와트(GW) 수준이며 전년비 20% 이상 성장했다. 한화큐셀은 지붕형 태양광 비중이 높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2019년 기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지붕형 태양광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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