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中 90년대생 부부, 무형문화재 라이브방송으로 연 매출 수직상승

곽예지 기자입력 : 2020-06-30 01:00
 

[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캡쳐]

중국 소수민족의 오랜 염색 기법인 ‘납염(蠟染)’의 기술을 보유한 한 주링허우(90後·90년대 출생자) 중국인 부부는 라이브 방송과 쇼트클립을 통해 납염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납염은 납이 갖는 방염작용을 이용하여 무늬를 염색하는 기술로, 중국에서 무형문화재에 속한다.

전통 문화를 알리는 재미있는 부부의 방송은 인기를 얻어 최대 조회수가 1600만 회에 달했으며, 연 매출도 30만 위안(약 50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최근에는 빈곤 계층의 주민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빈곤퇴치 운동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가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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