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에무아 홈페이지 접속 지연…도자기 제품 이미 품절?

[사진=아비에 무아 홈페이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픈한 '아비에무아(Àvie muah)'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28일 현재 접속자가 몰리면서 아비에무아 홈페이지를 클릭해도 로딩이 길어 곧바로 뜨지 않는다. 

아비에무아는 강민경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사이트다.

앞서 강민경은 브이로그를 통해 "그간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모아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러 아티스트, 작가와 협업해 운영되는 해당 사이트에서는 의류는 물론 홈&리빙 제품도 판매된다. 홈리빙 제품으로는 조선백자를 떠오르게 하는 여러 가지 모양의 도자기가 판매 중이다. 9가지 제품 중 2가지는 현재 품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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