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학원강사' 31번 확진자 동선은?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5-25 10:47
강서구 예일유치원서 6세 아동 확진자 발생
서울 강서구 예일유치원에서 유치원생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의 상세 이동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 내발산동 예일유치원에 다니는 6세 아동이 이날 오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아동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마곡동 미술학원 강사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강서구청에 따르면 전날(24일) 오전 11시 당산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31번째 확진자로 등록된 이 여성은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강사로 지난 19일~22일까지 학원에서 근무했다.

구체적인 동선을 살펴보면 19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20일~22일은 낮 12시부터 7시까지 근무했다. 23일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2TV 장수 프로그램 'TV유치원'. 사진은 본문과 무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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