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가온팰리스'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겹호재에 기대감 상승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5-24 09:00
수원 부동산 시장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수원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음에도 수원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8년 12월 수원시 팔달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지만, 규제 시행 후 2019년 3월에 분양한 '수원역푸르지오자이'가 평균 37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분양에 나선 '매교역푸르지오SK뷰'도 145.72대1을 기록해 규제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음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신규 단지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유동자금이 집중돼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수원 지역의 우수한 가치는 청약성적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수원 부동산 시장이 견고할 수 있는 것은 '대어급 겹호재' 때문이라는 업계의 분석이 나온다. 

수원역세권 일원은 총 4개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수원 최대 몰세권 형성 및 중고차시장 유통 허브를 바탕으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대형 복합단지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조성될 경우 수도권 남서부권을 대표하는 거대한 역세권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원 일대가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지만 수원시 부동산 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 호재, 구도심 낡은 아파트의 재탄생 등 대어급 호재가 연이어 예정돼 수원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세가 견고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수원역세권 개발의 중심에서 KB부동산신탁이 '수원역 가온팰리스'를 5월 중 분양한다.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의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수원역세권1지구 노른자위에 건립을 예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유럽형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인근 롯데백화점, 롯데몰, AK플라자, KCC몰(2020년 오픈 예정) 등 대형 쇼핑몰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최대 상권이 탄생될 전망이다.

BMW 공식딜러 업체 '도이치 모터스'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복합자동차 문화공간 '도이치 오토월드'가 축구장 31개 규모로 근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며, 대형 전시관 '수원메쎄(2020년 개장 예정)' 등도 인근에 개장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주거 업무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시 원도심 주택재개발도 놓쳐서는 안 될 호재다. 수원시 일대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은 총 10여곳이며, 현재 재개발의 60%가 팔달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원역 일원을 중심으로 교통망과 문화, 공공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선 상태지만, 낡은 건물이 밀집돼 주거 선호도가 낮게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1만2000여세대가 머무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수한 청약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팔달6구역(115-6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일반분양에 나서 1순위 모집에 7만 4519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수원 지역 1순위 역대 최다 통장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평균 경쟁률 78.36대1의 청약경쟁률로 완판을 달성했다. 올 2월에 청약접수를 받은 ‘매교역 푸르지오 SK뷰(팔달8구역)’도 145대1의 역대급 청약경쟁률을 세웠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가까이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 이용이 가능한 수원역이 있다. GTX-C노선, KTX, 수인선, 트램선 등이 추가로 개통을 예정해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진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오피스텔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4-29에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 했다. 방문객은 홈페이지에서 상담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사진=​수원역 가온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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