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덕분에 챌린지’동참

박흥서 기자입력 : 2020-05-22 10:08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4월 16일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 또는 영상을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인천공항은 앞서 한국관광공사 1330 콜센터로부터 참여주자로 지목 받았으며,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과 상주직원이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가운데)와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격려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공항 역시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입국 및 출국 全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인천공항의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말부터 현재까지 약 340만여 명의 입국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확진자 중 해외유입사례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인천공항 상주직원 7만 7천여 명 중 확진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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