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남양주시청, 화도읍서 확진자 2명 발생…동선은?

홍승완 기자입력 : 2020-05-22 09:54
 

[사진=남양주시 공식 페이스북]


경기 남양주에서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남양주시청은 22일 화도읍에 거주하고 있는 A(72)씨와 B(57)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구리시 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특히 B씨는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교육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 공개한 동선을 보면 A씨는 택시와 버스를 타고 의료 시설 등을 방문했으며, B씨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회와 대형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와 B씨는 각각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래는 확진자 이동동선
 
남양주#32 A씨(여·72·화도읍 비룡로 141번길)

△5.19.(화)
종일 자택에 머무름
 
△5.20.(수)
08:30 ~16:40 자택→마석엘리트의원→한양대학교구리병원
16:40~18:00 한양대학교구리병원→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앞 하차→자택 (저녁부터 자가격리)
 
△5.21.(목)
09:50~10:20 자택→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자택
19:40 양성 판정
21: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후송
 
남양주#33 B씨(여·57세·화도읍 경향아파트)
 
△5.13.(수)
09:20 ~12:00 자택→화도우리교회(마석로45번길)→자택
12:00 ~16:00 자택→서울아산병원→자택
 
△5.14.(목)
종일 자택에 머무름
 
△5.15.(금)
06:50 ~17:30 자택→양천구 은혜감리교회→자택 ※증상발현(인후통, 근육통)
 
△5.16.(토)
09:10 ~09:35 자택→연세가정의학과(화도)→자택
 
△5.17.(일)
09:20 ~12:00 자택→화도우리교회(마석로45번길)→자택
 
△5.18.(월)
11:35 ~12:00 자택→연세가정의학과(화도)→자택
 
△5.19.(화)
종일 자택에 머무름
 
△5.20.(수)
09:20 ~09:45 자택→연세가정의학과(화도)→자택
 
△5.21.(목)
09:30 ~10:40 자택→남양주시 제1청사 선별진료소 검사→자택
19:40 양성 판정
21:3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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