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밀, 함안 농가지원 ‘스마일농부 캠페인’

조재형 기자입력 : 2020-05-18 17:26
정상가 대비 20% 할인가에 함안수박 판매

퍼밀을 통해 함안수박을 선보이고 있는 농부[사진=퍼밀]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함안농협, 한진과 협업해 함안 농가 상생 프로젝트 '스마일농부 캠페인'을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취소된 함안수박축제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스마일농부 캠페인을 통해 함안수박 소비 촉진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 이번 펀딩에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이 참여해 여름철 풍경과 수박의 모습을 엽서와 핀뱃지로 제작,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함안수박(8kg)+일러스트 엽서+핀뱃지' 세트를, 다음 선착순 200명에게는 '함안수박(8kg)+일러스트 엽서' 세트를 얼리버드 특가 2만296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함안수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일러스트 굿즈도 제공하는 것이다.

퍼밀에서 판매하는 함안수박은 비파괴 측정 시스템으로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제품을 철저하게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함안수박 소비 촉진을 위해 강레오 셰프가 함안수박을 활용한 수박피자, 수박부르스케타 등의 레시피를 퍼밀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퍼밀 관계자는 "함안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함안수박축제가 취소되면서, 수박 출하를 앞둔 농민들의 근심이 큰 상황"이라며 "스마일농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근심이 큰 농가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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