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화장장에서 6일(현지시간) 한 직원이 비어 있는 관들이 쌓여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다.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는 2천507명에 이르며 일부 화장장은 이미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상태다. 관련기사구제역 경보 '관심'으로 하향…"4월 이후 추가 발병 없어"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K-방역' 이끈 초대 질병청장 #코로나 #전염병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