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샴푸 최대용량 패키지, 다음 달 5일 롯데홈쇼핑서 만난다

 

[사진=TS트릴리온 제공]

 

TS샴푸 모델로 '피겨의 여왕' 김연아를 발탁한 TS트릴리온이 다음 달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고객감사 특집으로 최대용량 구성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국내 주요 홈쇼핑 방송인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및 NS홈쇼핑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뉴플러스TS샴푸’ 홈쇼핑 방송 론칭 사상 최대 용량을 구성한 이번 특집전에서는 500g 4통, 100g 6통 등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최대로 늘어난 구성을 판매한다. 또 ‘TS샴푸’ 론칭 사상 최초로 본품 100g 1통을 무료체험으로 증정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뉴플러스TS샴푸’는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주요 성분인 바이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징크피리치온 등을 함유해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소엽잎, 녹차, 인삼, 천궁뿌리, 단삼뿌리 등 32여 가지 식물유래 추출물들을 다량 함유해 모발을 윤기있고 생기있게 한다.

‘TS샴푸’는 홈쇼핑 론칭 이후 3200억 원 판매액을 돌파하면서 홈쇼핑 베스트셀러 제품 반열에 올랐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TS샴푸’는 최근 1년 온라인 홈쇼핑몰 샴푸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에서 54.2%를 차지했다. 또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탈모 케어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해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또 고기능성 샴푸의 차별적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