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명상] '부처님오신날' 생각해보는 '탄생의 의미'와 다석 류영모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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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20-05-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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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7화 '탄생과 부처님 말씀'


어제(30일)는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습니다.

분열과 갈등, 반목과 대립에 갇힌 우리에게 '나와 상대방은 둘이 아니고 곧 하나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부처님의 자타불이(自他不二)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부처님께서 설파한 '욕심과 번뇌를 잊고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자'는 관용과 상생의 가르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에 큰 깨우침으로 다가옵니다.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특별히 '탄생의 의미'와 다석 님의 '부처님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석 님이 강조한 '부처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이 땅에 '왜' 태어났고,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진=비주얼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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