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안전 혁신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
한국가스공사가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안전 혁신 추진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에너지 안전 혁신 추진반 운영을 위해 지난 35년간 축적해온 천연가스 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스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역점사업 전 분야에 안전관리 혁신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가스공사의 이번 에너지 안전 혁신은 천연가스 사업에 국한한 현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에너지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조직·재난 대응·협력사 등 모든 분야를 진단해 △효율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현 △협력사와 협업을 통한 안전한 일터 구현 △신성장 분야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안전 상생 모델 개발 및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선제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조치에서 얻은 경험을 구체화한 '지속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 4차 산업의 급속한 성장·변화를 반영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제시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런 에너지 안전 혁신 의지를 표명·실현하고자 추진반장인 사장을 비롯해 평균 20년 이상의 안전 분야 숙련자, 외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꾸린 혁신 추진반을 운영한다.

채희봉 사장은 "혁신은 무엇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인데, 기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 가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나아가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창출할 튼튼한 에너지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 사옥 전경.[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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