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병오년 北의 '제9차 당 대회'를 바라보며 결혼 줄고 결혼식은 더 줄었다… '나시혼' 확산에 日 예식업계 위기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르포] 불고기 굽는 연기에 외국인도 발길 멈춰...막 올린 K-푸드 페스타 가보니 쿠팡, 1인당 5만원 보상안 발표... 이용권 쪼개기 지급에 '시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