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수?…언택트 창문형에어컨 작년보다 2배 더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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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0-04-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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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사진=파세코)]


파세코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창문형에어컨 예약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더위가 예상되고 코로나19 여파로 택배로 받아서 직접 설치하는 언택트 창문형에어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파세코 인버터 창문형에어컨2는 인버터 타입을 적용해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스스로 적정온도를 유지해 전력 소모량을 줄인다. 실제 작년 모델과 비교해 EER(에너지효율)이 30% 가까이 향상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습기 노출에 취약한 주요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파세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 출원한 누수방지 시스템인 ‘파워 증발 시스템’을 적용해 응축수를 완전 처리하는 방식으로 누수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운전소음도 BLDC 모터를 탑재해 취침모드 기준 44db 내외다.

파세코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시행 이후 환급 재원이 소진되기 전에 1등급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급증했다”며 “작년 홈쇼핑에서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이번 1등급 인버터 창문형에어컨2는 원할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세코는 국내 최초로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창문형에어컨을 작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오는 16일 오후 12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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