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뉴스] 코로나19 혈장치료 완치에 관련주 강세… 중3·고3 '온라인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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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이상 미뤄졌던 신학기 개학이 9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이상 미뤄졌던 신학기 개학이 9일부터 시작한다. 고3·중3 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 오는 16일에는 중·고교 1~2학년·초등 4~6학년이, 오는 20일에 초등 1~3학년이 개학한다. 원격수업은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EBS 콘텐츠나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이다.

▶코로나19 확산에 지난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가계 은행 대출이 모두 역대급 증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은행권 기업대출 잔액은 901조4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8조7000억원 늘어나며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9년 6월 이후 가장 컸다. 대기업 대출이 10조7000억원, 중소기업 대출이 8조원 각각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에는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분 3조8000억원이 포함돼 있다.

▶미국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오는 11월 3일 미 대선 본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양자 대결로 짜이면서 사실상의 본선 라운드로 조기 전환하게 됐다. 민주당이 지난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경선 레이스를 진행한 지 65일 만이다.

▶코로나19 환자가 혈장치료를 받고 완치됐다는 소식에 지난 8일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맥은 전날(7일)과 비교해 210원(13.17%) 오른 1805원에 거래됐다. 혈장 분리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한 레몬은 7.18% 치솟은 1만94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혈액냉장고 등 생명과학장비를 개발·제조하고 있는 일신바이오는 630원(29.86%) 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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