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수출 길에 오른 ‘아자개쌀’ 10톤(1,000포/10kg) 2,400만원 상당으로 불황속에 외화를 벌어들이는 쾌거다.
상주 아자개쌀은 올해 들어 호주에 세 차례 47톤(1억1,300만원 상당)을 수출한 바 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쌀 수출국인 베트남이 지난달부터 캄보디아는 4월부터 쌀 수출 중단을 선언한 만큼 앞으로 상주 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선 다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