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베스트케어 요양원 전원 코로나 음성"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4-01 09:06
집단감염 우려가 나왔던 양주시 소재 베스트케어 요양원 관련자 전원이 코로나19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양주시청은 베스트케어 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베스트케어 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베스트케어 요양원 종사자는 54명, 입소자는 85명이다. 

앞서 베스트케어 요양원에서 지내던 A씨(75·남)가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지난달 29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하면서 또다시 요양원 집단감염 우려가 나온 바 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4시간 만인 30일 오전 1시 19분 사망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