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에 제1차로 200명이 귀국했다. 헌데 80명이 태국의 공항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입국한 것이 밝혀져 당국이 행방을 쫓고 있다. 보건청은 그들이 어떻게 해서 검역을 빠져나갔는지 밝히고 있지 않지만 법률에 의거하여 처리 대상이 된다고 한다. 검역을 피해 빠져간 것에 더해 방콕 근교에서는 귀국자가 상업시설의 식당을 방문한 것이 알려져시설을 자체 폐쇄할 수 밖에 없었다. 단 한 사람의 행동이 주위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런 때 일수록 책임 있는 행동이 요구된다. #1 #2 #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