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가정용 산소발생기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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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3-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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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이글 제공]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중증 이상의 환자가 4일 기준 총 52명에 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산소 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산소 포화도는 신체의 전체 헤모글로빈 중 산소와 결합해 포화된 헤모글로빈의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80% 이하일 경우 신체 여러 조직이 상해를 입는다.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들도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보존적 치료방안으로 산소 치료를 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산소 치료가 뉴스에 연일 보도되면서 산소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는 고농도 산소 발생기와 LED마스크가 결합돼 일상 생활에서 산소 케어가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1분당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작은 산소 입자는 피부뿐만 아니라 신체 면역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한 연구에 따르면 대기 중 산소 농도(21%)보다 높은 고농도 산소는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를 구매한 한 직장인은 “평소 산소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다 보니 산소의 부족함을 알게 됐다”며 “고농도 산소가 면역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매일 피부와 면역력을 케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자이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위협에 소비자의 불안으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를 문의하시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보존적 치료로 산소가 쓰이는 만큼 우리 제품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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