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62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621명이라고 밝혔다. 0시 기준 5328명보다 293명 늘었다. 관련기사 종교불신의 시대, 한국 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中, 코로나 감염 6개월 연속 감소세 #코로나 #코로나19 #신천지 #대구 #질병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