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영화 '007 스카이폴'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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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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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카이폴’이 화제다.

28일 저녁 8시부터 채널 CGV에선 영화 ‘007 스카이폴’이 방송됐다.

2012년 10월 개봉한 액션 영화 ‘007 스카이폴’은 전작 시리즈에도 출연했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또한, 하비에르 바르뎀, 주디 덴치, 랄프 파인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감독은 샘 멘데스다.

영화는 M(주디 덴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 요원 이브(나오미 해리스)에게 공격을 당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실바(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과거의 비밀로 위기인 M과 MI6를 구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는 약 237만명을 동원했다. 6023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7.88점이다.
 

[사진=영화 '007 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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