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관련 긴급 합동 브리핑'에서 "소비자 구매 의사와 관계 없이 마스크를 끼워파는 것은 공정거래상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사례가 있는지 공정거래위원회와 확인하고, 유사 사례가 있다고 하면 대책을 신속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통화스와프는 '전략적 모호성'이 미덕인데"홍남기, '2024 한류연예대상,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수상' #마스크 #코로나19 #홍남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