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코로나19' 애로 중소기업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

오수연 기자입력 : 2020-02-16 12:00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로 원부자재 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로부터 원부자재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조달하는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제도'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제도'는 전문무역상사가 공동구매를 통해 수입 원부자재의 단가를 낮춰 공급하는 제도다.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협업해 보증서 발급 및 자금대출을 통한 구매대금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코로나19 비상대응반장인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원부자재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수입 원부자재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를 통해 원부자재가 현장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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