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포기하지 않은 남편, 그를 포기하지 않은 아내 [카드뉴스]

우한재 기자입력 : 2020-0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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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예술가도 고독이 깊어지면 매몰되고 무너진다. 아내는 그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였다.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카드를 넘겨주세요』

"여보, 나 딱 1년만 영화에 올인하게 해줄 수 있겠어?"

무명의 조감독이던 그가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인고의 세월 속 그의 곁을 굳건히 지켜준
'아내'의 존재는 그 자체로 '영감'이 되었다.
 

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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