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윙크스톤’, 일반 투자자 대상 신규 금융서비스 오픈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2-12 15:31

[사진=윙크스톤 제공]



스타트업 ‘윙크스톤’이 법인‧자산가 고객들에게만 선보였던 비공개 서비스를 종료하고 2020년 2월 누구나 손쉽게 투자하고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는 재테크 플랫폼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윙크스톤은 금융 및 기술 영역 평균 15년 경력의 전문가들이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테크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기업, 은행, 여신전문금융사, 저축은행, 회계법인 등에서 쌓은 금융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구성, 심사, 운영이 가능하며 이를 효율화하고 구현하는 기술 연구소를 보유 중이다.

지난 10개월동안 윙크스톤이 프라이빗 모드로 집행한 누적 실행액은 총 336억원으로 연체율 0%를 기록했고, 218억 3000만원이 정상 상환돼 8억 2000만원의 수익을 고객에게 전달했다. 평균 수익률이 8.92%로 투자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투자 솔루션 ‘에이맵’ 개발을 완료해 특허 출원에 이어 상반기 중 기존 투자 상품에 추가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윙크스톤은 “에이맵은 다중 대체 자산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투자 금액과 기간만 입력하면 투자 상품을 조합해 최적의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 상품이다”며 “복잡한 투자 방식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재테크의 문턱을 낮춰 자산관리를 원하는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액 자산가 위주로 제공되면서 다소 소외됐던 일반 고객들까지 핀테크 기술을 통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윙크스톤은 앞으로 금융 자산 3억원 내외를 보유한 일명 ‘대중부유층’을 타깃으로 5~10%수준의 수익률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 중 자금 수요가 있는 회사를 찾아 상품을 구성하는 정형화 재테크 상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궈오현 윙크스톤 대표는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은 제대로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진입장벽이 높아 그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윙크스톤은 복잡한 투자 시대를 끝내고 쉽게 투자하면서도 목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온투법 1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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