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종 코로나 선제 대응’ 종합홍보관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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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2-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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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경기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보호하고 감염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일부터 종합홍보관과 공감갤러리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방학을 맞아 방문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임시 휴관기관 동안 종합홍보관, 공감갤러리 내·외부를 정밀 소독해 재개관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종합홍보관은 내·외국인과 초등 교과 ‘우리 고장 성남’을 체험하러 오는 초교3학년생 등 연간 6만 여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작년 연말 부분 개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하는 시간’,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우리가 만들어갈 시간’의 공간으로 재구성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종합홍보관과 공감갤러리 재개관 일시는 감염증 발병추세 등을 감안, 추후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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