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네이버, 삼성전자, KT&G, 현대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호원 기자
입력 2020-02-02 0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일 주요 증권사가 꼽은 주간추천종목은 네이버와 삼성전자, 현대차다. LG생활건강과 삼성전기, 컴투스, SK(에스케이), 엔씨소프트, KT&G(케이티앤지)도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네이버와 LG생활건강,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네이버는 콘텐츠서비스 성장세에 따른 수혜를 보겠다. 올해부터 유럽과 남미 지역의 커버리지(서비스 권역) 확대가 예상된다. 자사주 소각과 현금 배당 확대, 라인 지분가치 상향 반영으로 여전히 중장기적인 관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1분기 중국 현지 소비 위축과 트래픽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시장 목표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2398억원)을 달성한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

삼성전기는 모듈과 기판은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 대응으로 수익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는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2분기 상승 전환이 점쳐진다.

유안타증권은 SK와 엔씨소프트, 컴투스를 권했다. SK는 자회사인 SK바이오팜 상장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확대가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 리니지2M 국내외 흥행 가능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리니지M 실적 지속으로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해외 서머너즈워의 견조한 매출에 따른 수혜를 보겠다.

하나금융투자는 KT&G와 현대차를 추천했다. KT&G는 3000억~5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필립모리스와의 수출 제휴 계약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국내 궐련담배 점유율 상승과 평균판매단가(mixed ASP) 개선에 따른 마진 개선세도 지속되겠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달성에 따른 외형‧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팰리세이드 증산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투싼‧크레타), 럭셔리 모델 사이클(GV80‧G80‧GV70)로 올해 실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