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나혼자산다' 넘치는 이 매력 어쩔꺼야···가식없는 일상에 공감

장윤정 기자입력 : 2020-01-19 11:01
배우 지현우가 즉흥적인 일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지현우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정다감한 성격과 가식 하나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지현우의 기상은 자신의 집이 아닌 군대 후임이 살고 있는 완도 집에서의 아침으로 시작됐다.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에 일어난 지현우는 저수지를 걸으며 힐링을 하고 3G 폴더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레트로한 감성을 보여줬다.

간단한 힐링 후 그는 후임이 관리하는 축사에 들어가 익숙한듯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소 사료를 주며 축사 일을 도왔다. 이후 식사를 차리는 어머니를 돕는 등 친아들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설거지 하는 후임의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고 내내 다정하게 말을 걸고 건강을 살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박나래를 감탄하게 했다.

후임과 후임 어머니와의 애틋한 이별 후 서울로 올라가려는 듯 보였던 지현우는 곧장 서울로 가지 않고 즉흥적으로 전남 가우도, 무주 리조트를 들러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현우와 동갑내기 기안84는 “나랑 정말 잘 맞는다”고 감탄하며 지현우의 감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지현우는 무주의 한 스키장에 들리면서 '즉흥남'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정을 선보인다. 설레는 마음으로 스키장에 들른 그는 눈 덮인 나무와 풍경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슬로프를 누비며 '왕년에 보드 좀 탔던 오빠'의 실력까지 발휘했다고 해 그가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또한 그의 여정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발성법도 공개된다. 평소 작품을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며 "흐하하허"라는 요상한(?) 소리를 내며 눈길을 끈다고. 여기에 농익은 '뽕필'이 가득 느껴지는 트로트와 함께 미니 콘서트까지 선보이며 톡톡 튀는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지현우는 서울로 올라가는 차 안에서 내내 1990년대 노래와 트로트로 옛날 감성을 물씬 풍겼고, 서울 집에서는 유일한 취미인 옛날 영화 ‘영웅본색’을 보며 레트로 감성을 다시 한 번 인증하며 ‘원조 국민연하남’의 반전 일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재능부자’ 지현우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 멤버로 지난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NEWS)’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뮤지션으로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오늘(1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9회에서는 즉흥 여행부터 독특한 레트로 감성 취미까지 보여줄 지현우의 개성 넘치는 일상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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