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1%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특히 전년의 GDP 성장률 6.6%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관련기사"기술혁신이 미래 성장동력" 中 15차5개년 계획 관전포인트中증시, 성장률 전망 상향에 상승…기술주 실적 기대에 항셍지수 2.3%↑ #중국 #중국 경제 #GDP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폭염 땐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규개위, 산안기준 개정안 통과 해수부, 내달까지 어업인 온열질환 특별관리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