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메이크 잇 이지'

김지윤 기자입력 : 2020-01-13 08:06
가전제품 본질적 가치 '편리함'으로 정의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 해외 시장 개척
대유위니아그룹의 가전 계열사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는 위니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를 13일 발표했다. 새로운 슬로건에는 위니아가 규정한 가전제품의 본질적 가치와 철학을 담았다.

위니아는 가전제품의 본질적 가치를 '편리함'으로 봤다. 브랜드의 핵심 철학은 "가전의 본질인(Essential) 사용하기 편하고(Easy to use) 믿음직한 제품력(Trustworthy)으로 삶을 개선해(Improvement) 가치를 더하는(Valuable) 것"이라고 밝혔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이번 슬로건을 앞세워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신규 슬로건은 국내외 커뮤니케이션에 모두 활용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경부고속도로 청계천 부근에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야립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또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위니아대우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해외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고, 위니아딤채는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믿음직한 제품력으로 삶을 개선해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부고속도로 청계천 인근에 설치된 위니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 광고판. [사진=대유위니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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